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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국토교통부] 대전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 선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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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
작성일 26-07-16 10:1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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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전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 선정

- 둔산지구 2개 구역, 송촌‧중리‧법동지구 1개 구역 등 3개 구역(7,797호) 선정

 

- 부산에 이어 지방권 두 번째 선도지구 선정, 노후계획도시 정비 전국 확산

 

- 대전 미래도시 재창조 착수, 정부는 사업 전 과정 밀착 지원하여 사업속도 제고

□대전 노후계획도시 정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. 국토교통부(장관 김윤덕)와 대전광역시(시장 허태정)는 둔산지구 2개 구역(5,252호)과 송촌·중리·법동지구 1개 구역(2,545호) 총 7,797호*를 선도지구로 선정하고, 특별정비계획 수립부터 사업 시행까지 집중 지원해 노후 주거환경 개선과 미래도시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.

* (둔산지구) 14번 구역(한가람, 공작한양) 2,454호, 13번 구역(목련, 크로바) 2,798호

(송촌‧중리‧법동 지구) 6번 구역(보람, 삼익소월) 2,545호

 

ㅇ 이번 선정은 부산광역시에 이어 지방권에서는 두 번째로 선도지구를 선정한 것으로,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이 1기 신도시 등 수도권을 넘어 전국으로 확산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.

 

□ 공모는 올해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진행되었으며, 10개 구역에서 총 30,800호가 신청하는 등 노후계획도시 정비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확인할 수 있었다.

 

ㅇ 선도지구는 대전에서 특별정비계획을 가장 먼저 수립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하는 지역으로, 선도지구에서 축적되는 계획 수립 경험과 주민 참여 방식 및 사업관리 체계는 향후 대전시 다른 정비예정구역은 물론 전국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.

 

□국토부는 이번 선도지구를 시작으로 특별정비계획 수립부터 사업 시행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여 대전이 지방 노후계획도시 정비의 주요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.

 

ㅇ ‘26년 8월부터 “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”를 통해 한국토지주택공사(LH), 한국부동산원, 국토연구원 등 국토부가 지정한 노후계획도시 정비지원기구들과 함께 대전 선도지구에 포함된 지역 주민과 지방정부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설명 및 일대일 상담‧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.

 

ㅇ 이를 통해 향후 선도지구의 특별정비계획 수립, 특별정비구역 지정, 사업시행 인가 등 후속 절차가 원활하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.

 

□ 국토교통부 윤영중 주택정비정책관은 "이번 대전 선도지구 선정은 수도권 1기 신도시와 부산에 이어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이 전국으로 확산하는 중요한 진전”이라면서,

 

ㅇ “정부는 선도지구가 지방 노후계획도시의 정비를 견인하여 미래도시를 재창조하는 대표적인 성공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계획 수립부터 사업 시행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겠으며, 무엇보다 속도감 있게 정비사업이 추진되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”이라고 밝혔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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